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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일뿐만 아니라, 육아라는 새롭고도 막중한 책무 앞에 놓인 브리짓 존스!
30대 독신 여성에서 어느덧 50대로 접어든 워킹맘이자 싱글맘이 된 브리짓 존스의 새로운 이야기 『브리짓 존스는 연하가 좋아』. 30대 독신 여성의 일과 사랑을 코믹하게 묘사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 애인 마크를 만난 브리짓의 사랑, 그로인해 일어난 갈등과 오해, 이별 등을 역시 경쾌하게 다룬 《브리짓 존스의 애인》에 이어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소설은 어느덧 50대에 접어든 브리짓의 싱글맘으로서의 고민과 사랑을 경쾌하고도 통쾌하게 풀어냈다.
빌리와 메이블이라는 어린 두 자녀가 있는 브리짓 존스는 ‘엄마’와 ‘여자’로서의 자아 사이에서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다. 성적 욕망을 발현하고자 하는 여성으로서의 섹슈얼리티, 연하남인 록스터를 만나면서 더욱 도드라지는 ‘나이 든 여성’으로서의 자의식, 그리고 이러한 그녀에 대한 세상의 고정관념과 편견, 이 모든 요소들이 어우러져 벌어지는 복합적인 갈등을 통해, 이 소설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