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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타운카에서 발견된 아이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20년!
기발한 상상력과 통쾌한 유머가 돋보이는 배지영의 소설 『링컨타운카 베이비』.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2010년 2월부터 7개월간 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다. 1981년, 대통령 의전차이자 최고급 장의차인 ‘링컨타운카’에서 발견된 아이 M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1980~90년대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홍등가와 미군 부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M과 그가 살아온 파란만장한 시간들이 생동감 넘치게 펼쳐진다. 작가는 대한민국의 20년 역사 속 사건들을 하나씩 짚어보며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경각심과 책임 의식을 일깨워준다. M을 통해 바라보는 사회는 결코 밝지만은 않지만, 개성 있는 인물들과 재미있는 묘사들로 유쾌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