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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돌아온 미라는 엄마가 잠든 사이 엄마의 핸드폰을 가지고 자기 방 옷장 속에 숨었어요. 신나게 게임을 하려는 거였죠. 그런데 엄마가 핸드폰을 찾는 바람에 놀라서 핸드폰을 그대로 옷장 속에 둔 채 나와 버렸어요. 그런데 핸드폰을 가지고 놀았냐는 엄마 말에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저었지요. 하지만 거짓말을 들킬까 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엄마가 미라의 방 옷장을 열었지만 그 안에 핸드폰이 없다는 말에 놀란 미라는 그때부터 핸드폰을 찾느라 엄청난 고생을 겪게 됩니다. 고생 끝에 머리를 부딪힌 뒤 아래로 뚝 떨어진 미라는 결국 화가 잔뜩 난 엄마에게 야단을 맞지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핸드폰을 봐도 게임을 할 생각은 아예 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