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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먼저? 규칙 먼저? 둘 다 중요해!!!
‘디지털 시민 학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아무 말 대잔치 주의보권리 & 규칙》에서는 인터넷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한 뒤,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와 다 같이 지켜야 하는 규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디지털 기기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이지, 심심할 때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 주지요.
월드와이드웹, 유해 정보 차단 프로그램, 언론의 자유, 저작권 침해, 악성 댓글, 불법 다운로드, 명예 훼손 등 디지털 세상을 탐험할 때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야무지게 담아내고 있답니다.
‘권리’는 자신의 주장을 자유롭게 내세우거나 어떤 일을 주체적으로 처리하는 걸 말해요. 친구와 가지고 놀 장난감을 고르거나,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거나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는 것 등이 모두 우리가 누리는 권리지요. 또, 위험한 물건이나 사람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것도 권리 가운데 하나랍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이나 그림,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도 어엿한 권리고요.
그렇다고 아무 말이나 함부로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인터넷 세상에 들어가면 언뜻 규칙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현실 세계랑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다 같이 지켜야 하는 약속, 즉 규칙이 아주 많거든요.
거짓말을 퍼뜨려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누군가에게 함부로 욕을 하거나, 교묘한 방식으로 누군가를 곤경에 빠뜨리는 일 등은 모두 규칙을 어기는 행동이에요. 다른 사람이 쓴 글이나 그림, 영상 등을 주인의 허락 없이 멋대로 가져다 쓰는 일도 하면 안 된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전달해서도 안 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선 현실 세계에서와 똑같이 행동해야 해요. 인터넷 세상에선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다고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SNS에 올린 글과 사진, 그리고 지나간 경로가 고스란히 흔적을 남기거든요. 누군가 지켜보고 있든 그렇지 않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게임을 할 때는 서로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답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와주기도 하고요.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에 빠질 수 있으니까요.
이와 같이, 《아무 말 대잔치 주의보권리 & 규칙》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인터넷에 접속해 있는 동안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어요. 아울러 혹시라도 지나친 호기심이나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그릇된 일을 벌이지 않도록 디지털 세상 속의 규칙을 잘 지키게끔 세세히 짚어 주지요. 또,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가 사이버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친절히 안내해 준답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디지털 세상을 자유롭게 누비고 다녀도 걱정할 것 없어요. 자기도 모르는 새, ‘디지털 꼼꼼이’가 되어 있을 테니까요.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_ 나의 디지털 점수는 몇 점일까요?
이 책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여러 가지 붙어 있어요. 책을 읽고 난 뒤, 앞에서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본문 안에 나오는 중요한 용어를 따로 모아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알아 두면 힘이 되는 디지털 용어 사전’, 사이버 폭력이나 저작권 침해를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SOS! 위급할 때 쓸모 있는 웹 사이트’ 등이 마련되어 있거든요.
이 세 가지 팁을 차례차례 만나고 나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정보를 머릿속에 또렷이 새기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어렵고 낯설게 여겨지는 용어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알려 주고 있거든요. 또, 레고 블록 형태를 띤 그림이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읽는 재미를 한껏 돋워 줄 거예요.
‘레고’는 어릴 적에 누구나 즐겁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 데다, 몇 해 전부터 ‘잠뜰’ 님과 ‘도티’ 님의 눈부신 활약으로 어린이들에게 엄청나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역시 블록 형태를 띠고 있지요. 이런저런 재미를 누리며 이 시리즈를 뚝딱 읽고 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 박사’가 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