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신에게 가능한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정직한 사람들의 이야기!
『플레인송』은 가족의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이 타인에게 의지하며 점차 살아갈 힘을 얻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실제 북테라피 도서로 활용되는 치유소설이다.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하고 집에서 쫓겨난 열일곱 살 여고생 빅토리아. 고등학교 선생님인 매기의 집으로 향하지만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 함께 사는 매기는 빅토리아를 오래 데리고 있을 수 없다. 매기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마을 외곽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맥퍼런 형제를 생각해낸다. 맥퍼런 형제는 매기의 부탁에 고심 끝에 빅토리아를 받아들이고, 점차 여자아이와 사는 생활에 익숙해진다.
한편 고등학교 선생인 톰 거스리는 우울증에 걸린 아내 대신 어린 두 아들을 보살핀다. 아이들은 신문 배달을 하다 알게 된 혼자 사는 스턴스 할머니의 말벗이 되어준다. 어느 날, 스턴스 할머니의 집에 찾아간 아이들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고, 아버지에게는 아무 말도 없이 맥퍼런 형제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아만자》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웹툰작가 김보통이 표지그림을 그려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