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7) | 판매자 중고 (14) |
| 18,0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10,100원 | 6,900원 |
루시의 길을 더듬은 지리학자의 지구 여행 기록
이 책은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남태평양 뉴질랜드까지, 루시의 길을 더듬은 지리학자의 지구 여행 기록이다. 도대체 여행을 향한 우리의 목마름은 어디까지일까? 무엇이 이토록 우리를 떠나고 싶게 하는 것일까? 21세기를 살아가지만 우리 몸속에는 여전히 구석기 시대 유랑민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우리 조상은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자)가 아닌 호모 위아토르(유랑하는 자)였을지도 모른다.
미야자키 마사카츠에 따르면 400만 년 전 아프리카 대초원에서 태어난 최초의 인류 루시는 100만 년 전 아프리카 지도 밖으로 걸어 나왔다. 길고도 긴 지구 여행을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여행을 위해 지리학을 공부했고 지리를 위해 여행했다. 반평생을 지리학자로 그리고 여행자로 살았다. 초등학생까지 횡성과 평창이 저자가 알고 지내던 세상의 전부였다. 중학생이 되어서야 치악산맥을 넘었고 대학생이 되어서 서울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