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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형 문화재단 총서 3권. 음악미학의 개념과 역사를 텍스트적으로 나열했던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음악작품에서 그 출발점을 찾았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베토벤의 「교향곡 9번」,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등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음악작품을 중심으로 그 안에 담긴 음악미학적인 논의들을 차례대로 살펴보며 구성방식과 접근방식을 아주 새로이 했다.
‘음악 중심 vs. 가사 중심’, ‘선율 중심 vs. 화성 중심’, ‘연주 해석의 문제’, ‘천재론’, ‘수용미학: 청취자의 가치판단 문제’, ‘리얼리즘: 추함의 아름다움’, ‘절대음악: 기악음악의 지위 변화’, ‘아방가르드 미학’ 등 음악미학의 역사에서 주로 논의되었던 문제들이 특정 작품과 연계되어 새로운 관점에서 제시된다. 이는 ‘음악’과 ‘미학’의 조우를 낯설어했던 학생들에게 음악미학이 이해하기 어려운 학문이라는 편견을 조금이나마 없애고 그 진입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 학기 수업에 적합하게 분량을 맞춘 이 책은 [깊이가기]와 [원전읽기]를 통해 본문 내에서 상세히 언급할 수 없었던 미학의 개념들을 보다 깊이 다루고 있으며, 음악 감상과 함께 미학적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감상포인트]도 곁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