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의 정체는?
밝고 긍정적인 고아 소녀 제루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성장기
제루샤는 비록 고아이지만 밝고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입니다. 존 그리어 고아원에서 동생들을 돌보며 지내던 어느 날, 고아원을 후원하던 이사님 한 명이 제루샤를 대학에 보내 주겠다고 합니다. 후원의 조건은 대학에서의 생활과 공부에 대한 편지를 ‘존 스미스’라는 가명의 후원자에게 매달 보내 주는 것입니다.
제루샤는 후원자의 얼굴과 이름도 모른 채, 후원자의 길쭉한 그림자를 보고 ‘키다리 아저씨’ 라는 별명을 붙이고 편지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제루샤는 대학에서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제루샤의 편지를 받아 보는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