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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잃어버린 것들의 책>과 '찰리 파커 시리즈'로 국내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작가 존 코널리의 코믹 판타지. 핼러윈을 앞두고 이웃집 지하실에서 지옥문이 열리면서 열한 살 소년이 아마겟돈을 막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지구, 우주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이 책은 성인과 청소년 독자를 아우르며 폭넓게 사랑받았다.
2008년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가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 가동을 시작했다. 이를 앞두고 실험의 여파로 소형 블랙홀이 생성돼 지구가 빨려들 거라는 우려가 전 세계 곳곳에서 제기됐다. 여기서 존 코널리는 엉뚱한 생각을 떠올렸다. '신의 입자'라 불리는 힉스의 존재를 밝히기 위한 입자 충돌기 때문에 뜻밖에도 지옥문이 열린다면?
빅뱅으로 우주가 형성될 때 지옥도 같이 탄생했고, 입자 충돌기의 우연한 결과로 차원 사이에 틈이 생긴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더 게이트>는 과학과 종교라는 각각 증거와 믿음을 요구하는 전혀 다른 영역을 시침 뚝 떼고 하나로 뭉뚱그린다. 그리고 똑똑하지만 별난 꼬마 새뮤얼, 주인 못지않게 영리한 강아지 보즈웰, 자동차에 반하는 악마 너드 등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내세워 어린 소년의 성장담을 그린다. 여기에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종일관 폭소를 자아낸다.
평론가들은 <더 게이트>가 어린이책 작가인 매들렌 렝글의 놀라운 상상력과, 풍자가인 더글러스 애덤스와 테리 프래쳇의 위트를 모두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개성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