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본격 한중일 세계사 1 (서세동점의 시작)
2018년 역사 분야 12위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농협
      * 2~4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지식과 드립을, 한중일과 세계를 버무린
    ‘역덕’과 ‘역알못’ 모두의 필독서!
    ‘본격 한중일 세계사’ 1권 출간!

    동아시아 천하의 천자국에서 열강의 먹잇감으로 전락한 중국, 그 천하의 그늘에서 조용히 은거해온 조선, 태평양 끄트머리 섬에서 이윽고 굴기에 나선 일본, 세 나라의 운명이 19세기 미로에서 어떻게 엇갈렸는지 만화로 살펴본다. 서양인들이 몰고 온 근대라는 폭풍 속에서 동아시아 3국이 어떻게 저항했고 어떻게 순응했는지, 그리고 그들의 모습이 세계사를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화 특유의 정체성인 유머러스함을 드러내면서 깊이 있는 내용까지 놓치지 않았다. 1권의 주제는 '서세동점의 시작'으로, 19세기 이전의 동아시아 역사부터 영국에 산업혁명이 일어난 과정, 일본의 쇄국정책과 난학의 유행, 청나라와 영국이 벌인 아편전쟁 과정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왜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제일 처음 시작했는지, 어째서 아시아를 주름 잡던 중국이 아편 하나에 무너졌는지, 모든 서양을 거부하고 쇄국정책에 열을 올리던 일본이 어떻게 이후 동아시아 가운데 제일 먼저 대양 너머 다른 문명을 인식할 수 있었는지, 대항해시대라는 큰 흐름에 왜 일본은 선두에 섰고 조선은 그렇지 못했는지를 한눈에 꿰뚫는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역사만화의 본좌 굽시니스트, 10년 만의 귀환"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역사 만화계에 홀연히 나타나 정말 역사를 이렇게 그리고 써도 되나 싶은 의문과 충격을 안기고 시사 만화계로 잠시 떠난 이가 있었으니, 바로 굽본좌 굽시니스트다. ‘역사를 공부하는 만화가’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20세기 세계 최대의 사건 제2차 세계대전을 두 권의 만화로 깔금하게 정리하고는, 매주 벌어지는 오늘의 역사를 시사 만화로 기록하며 새로운 시선과 내공을 쌓던 그가, 드디어 역사 만화로 돌아온 것이다.

    이번에는 새로운 충격보다는 안정과 깊이를 확보한 관점, 구성, 통찰이 돋보인다. 한국, 중국, 일본을 한데 묶어 근현대사를 바라보는 동아시아사의 범위를 한층 확대하여 '한중일 세계사'라는 신선한 관점을 확보하고, 오늘의 국제정세를 꾸준히 다루던 시사 만화의 구성을 가져와 각국의 이전투구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역사와 시사로 갈고닦으며 통찰한 권력과 욕망의 속성을 가감없이 담아낸다. 굽시니스트의 정점인지, 오늘 역사 만화의 정점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얼 붙여서라도 '정점'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은 작품이다. 이어질 시리즈의 끝에서 보다 풍성하고 정확하게 무엇의 정점인지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역사 MD 박태근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