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술 쫌 하는 어린이 5권. 놀랍도록 풍부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세계의 정원들을 소개한다. 시멘트 바닥에 드릴로 작은 틈새를 만들어 꽃과 채소를 심은 크랙 가든, 캠핑카를 개조해 만든 이동 정원, 전 세계의 모든 식물들을 모아 유리 돔 속에 꾸민 에덴 프로젝트, 식물 대신 자갈, 모래, 돌로 이루어진 건식 정원인 료안지 정원, 독이 있는 식물들만 가득한 포이즌 가든, 하늘에 떠 있는 바빌론의 공중 정원, 밤에만 나타나는 마법의 정원 필드 오브 라이트 등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정원들을 보면 “이런 것도 정원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 것이다. 하지만 각기 다른 이 정원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살아 있는 예술 작품이라는 것이다. 싹이 트고 자라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익고 바람에 흔들리고 빗방울에 움직이며 눈 속에서 잠드는 작품 말이다. 정원들은 건물이나 그림, 조각과는 달리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계속해서 모습을 바꾸며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살아 있는 예술 작품인 정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