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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수 없는 두려움과 보지 못한다는 부끄러움, 편견 그리고 흰지팡이 이야기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 소녀. 어느 날부터인가 서서히 앞을 볼 수 없게 됩니다. 깜깜한 밤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을 떠올려 보면, 시각장애인이 된 소녀의 마음을 조금은 느낄 수 있습니다. 두려움, 다른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자책감, 원망, 부끄러움 같은 감정들이 소녀의 마음에 끊임없이 맴돕니다. 다행히 이 모든 감정들을 이겨내고 소녀는 당당히 시각장애인의 상징인 흰지팡이를 친구로 받아들입니다. 드디어 시각장애인으로서 소녀의 인생이 새롭게 펼쳐지게 된 것입니다.
《케인, 오늘도 잘 부탁해!》는 함께 글을 쓴 백은주가 겪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재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시각을 잃어가면서, 시각장애인으로서 겪은 아픔과 어려움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시각을 잃은 사람들, 또 시각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우리 친구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줄거리]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 소녀. 어느 날부터인가 서서히 앞을 잘 볼 수 없게 됩니다. 시력을 모두 잃은 소녀는 자책감과 원망과 부끄러움, 사람들의 편견 섞인 시선에 힘들어합니다. 흰지팡이, 케인을 들고 다니면 시각장애인임을 모두에게 알리게 되고, 사람들은 저마다 걱정과 불편한 마음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소녀는 케인을 들지 못하고 길을 다니다 위험한 순간에 처하기도 합니다.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고 어린 동생뻘 아이도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소녀는 생각해 봅니다. 다행히 자신이 예전에 시각장애인을 보며 가졌던 생각으로 스스로 자신을 바라본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제 소녀는 당당하게 길에서 케인을 짚으며 걸어갑니다. 시각장애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펼쳐나갈 용기를 얻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