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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 한 이 사람들은 뭐야?
누구도 가 보지 못한 신비한 나라 속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
배를 타고 세계 여행을 떠나는 일이 취미인 걸리버는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나라들을 여러 번 방문해요. 맨 처음 모험을 떠난 곳은 키가 15cm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소인국! 이곳에서 고기는 콩알만 하고 빵은 메추라기 알보다 작아서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요. 소인들이 공격하는 창과 화살은 간지러울 정도지요. 하지만 말도 안 되는 법 때문에 걸리버는 사람들을 도와주고도 사형에 처하는 위기에 놓이게 돼요. 간신히 그곳을 빠져나온 걸리버가 두 번째로 다녀온 곳은 어마어마한 거인들이 사는 나라! 거인국에서는 황소만 한 개구리가 달려들기도 하고 벌과 칼싸움을 벌이거나 고약한 냄새가 나는 쇠똥에 온몸이 빠지는 등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들이 벌어져요. 이외에도 걸리버는 하늘을 나는 섬과 말이 사람들을 다스리는 나라도 다녀온답니다. 기상천외한 모험이 연달아 일어나는 걸리버의 모험 속으로 우리 함께 떠나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