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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크리스마스 고전!
1843년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처음 출간되어 나눔과 베풂,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일깨운 『크리스마스 캐럴』은 21세기에 비추어 보아도 여전히 소중한 가치들을 깨닫게 하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고전이다. 즐겁고 흥겨운 크리스마스의 정경 그 이면에 숨은 빈곤, 빈부 격차, 이기주의 등의 사회 문제들은 문명이 고도화된 현대의 사회 문제들과도 전혀 다르지 않아 더더욱 뼈아픈 깨달음을 준다. 가난한 이웃을 돕고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참된 크리스마스의 가치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악덕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는 7년 전 죽은 친구 말리의 유령을 만난다. 그러나 유령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은 스크루지에게 말리의 유령은 몸에 칭칭 감긴 쇠사슬을 사정없이 흔들며 비명을 지르고, 그제야 두려움과 공포를 느낀 스크루지는 오래전 죽은 친구가 왜 자신을 찾아왔는지 묻는다. 말리의 유령은 살아 있을 때 누리지 못한 행복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유령의 운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과 같은 최후를 피할 수 있는 기회와 희망이 스크루지에게 남아 있으며, 곧 세 유령이 스크루지를 찾아올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그리고 새벽 한 시를 알리는 교회 종이 울리자, 첫 번째 유령이자 ‘과거의 크리스마스’ 유령이 나타나 스크루지에게 손짓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