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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76권. 깜빡 잊을 수 있지만,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은 가족의 사랑을 일깨워주는 동화이다. 아이들의 심리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김란주 작가의 글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권송이 화가의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가족의 보물’이 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주인공 형민이는 사춘기에 접어든 누나에게만 가족 모두의 신경이 쏠려 있어 잔뜩 화가 났다. 형민이의 단짝 진후도 할아버지 때문에 뿔이 났다. 진후에게는 호랑이처럼 무서운 할아버지가, 미국에서 오랜만에 놀러 온 사촌 형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게 대한 것이다.
집안의 왕따가 된 것 같아 우울해하던 아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면서 같은 색 모자를 맞춰 쓰고 소풍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아빠가 급하게 사 준 형민이의 모자가 문제였다. 모자에 영어로 창피한 단어가 쓰여 있었던 것이다. 가족 가운데 누군가가 조금만 신경 써 줬더라면 망신까지 당하지는 않았을 텐데. 형민이는 결국 폭발하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