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9) | 판매자 중고 (25) |
| 10,8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6,100원 | 2,500원 |
나누기(÷)가 세상을 연결한다!
‘나누기’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수학 교과서나 문제집에 나오는 ‘나눗셈’을 떠올리기 십상입니다. 수학에서 나누기는 덧셈, 뺄셈, 곱셈과 함께 사칙연산을 이룹니다. 그런데 곰곰 생각하면 ‘나누다’라는 말은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사용합니다.
하나를 둘 이상으로 가르는 것도, 여러 가지가 섞인 것을 구분하여 분류하는 것도, 몫을 분배하는 것도 ‘나눈다’고 합니다. 사람 사이에 이루어지는 경제 활동, 즉 물건을 사고파는 것도 무언가를 나누는 일입니다. 미생물은 쓰레기나 음식물 등을 분해하면서, 즉 나누면서 살아갑니다. 미생물의 이런 나누기 능력이 없다면, 지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을 것입니다. 사람이 음식물을 먹는 순간 몸속에서는 끊임없이 음식물을 나누는 활동이 일어납니다. 잘게 나뉘고 나서야 몸속에 영양분이 흡수된다. 이건 소화 과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