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지지자인 앤서니 기든스가 진단하는 통합유럽의 미래
통유럽의 딜레마에 대한 명확한 진단과 해법『유럽의 미래를 말하다』. 유럽 전역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회원국의 자국 이기주의, 유로화 체제의 불안정, 유럽연합에 대한 회의론까지 유럽은 더 이상 강력한 대륙으로 보이지 않는다. 유럽의 미래는 유럽 연합의 성패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란스럽고 강력한 대륙 유럽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해 세계적인 석학자이자 유럽연합 지지자인 앤서니 기든스은 유럽 연합의 문제점과 행정을 EU1, EU2로 조직을 나누어 설명하고 통합유럽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계획을 제시한다.
기든슨은 유럽연합이 민주주의와 효과적인 리더십이 동시에 결여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더불어 '종이유럽'은 유럽연합의 내부와 외부에 분명히 존재하며 이는 유럽의 신뢰를 하락시킨다고 말한다. 이에 EU1, EU2의 두 행정조직이 긴밀하게 통합되어 운영되고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제도의 리더십을 구축해야한다고 말하며 '플러스 주권'의 개념을 제시하는데 유럽연합 회원국들의 강력한 유럽 연방 주권을 형성해 운명의 공동체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