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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4권. 주인공 키라는 록 밴드 유벨톤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로렌츠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로렌츠가 자신의 마음을 공연 홍보에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수치심을 느끼며 눈물까지 흘린다.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로렌츠를 보며 로렌츠를 좋아했던 것마저 창피하다고 생각한다.
부끄러움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부끄러움을 왜 느껴야 하는 걸까? 부끄러움은 자기 자신이 처한 상황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리고 다시 그 상황에서 올바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한다. 부끄러움은 지금의 나를 성장시켜 주는 꼭 필요한 감정이라 말할 수 있다.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특정한 개별 지침을 제공하기보다는 감정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 주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각이 넓어지면 생각의 폭도 따라 커지며 이해력도 좋아진다. 감정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다양한 감정을 다루고 자신의 내면을 잘 보듬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 참여한 심리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책의 뒷부분에는 특별 부록으로 제작한 감정표현 카드 8종이 들어 있다. 감정표현카드는 아이들 스스로 감정이 생길 때 할 수 있는 표현 방식을 생각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이를 활용해 그동안 꽁꽁 감춰두었던 부끄러운 감정들을 꺼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