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4) | 판매자 중고 (25) |
| 12,15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6,600원 | 1,700원 |
김은정 장편소설. 26세, 여성지 4년 차 기자, 오피스텔 거주, 명품 드레스 구입. 무늬는 영락없는 '칙릿 걸'. 하지만 속사정은 '루저 걸'. 동방신기 식 이름 짓기가 유행이던 때, 직장 동료들 중 누가 붙였는지, '그냥근영'이라고 불렀던 것이 지금까지 그대로다.
4년 차 되도록 포스 넘치는 특종 기사 하나, 질 좋은 연애질 한 번 없으며, 좀비 영화에 심취해 좀비 특집이나 꿈꾸고 있고, 자존심 때문에 산 명품 드레스 때문에 10개월 할부 신세에, 오피스텔 전기세를 내지 못해 엄동설한에 오피스텔에서도 쫓겨날 판이다. 거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류 스타의 입김 한 방으로 졸지에 백수가 되어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스물일곱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제 바닥에 떨어져 '루저'가 된 근영은 다시 한 번 인생 역전을 꿈꿀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