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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동생이 사망한 채 발견된다. 그것도 엄마가 죽었던 모습과 동일한 모습으로. 장검 열 개가 목부터 척추를 따라 엉덩이까지 빼곡하게 꽂힌 채 엎드려 죽은 모습의 소드 10 타로 카드와 같은 모습이다. 그러나 죽은 동생은 신분을 바꾸어 살고 있던 전직 텐프로다. 경찰관이던 그녀는 타인의 신분으로 살고 있는 동생을 찾기 위해 룸살롱 아가씨들만 상담하는 ‘마담 타로’가 되었다. 그리고 동생을 찾던 중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그리고 동생은 찾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