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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리스트 갈루아, 그의 천재성과 비극적 삶을 통해 '대칭'을 살펴보다!
대칭이란 무엇인가? 대칭은 지각 작용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우리의 미적 감각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에 관한 관념과 그 세계를 설명하려는 여러 기본 이론에서 대칭이 핵심 개념으로 자리를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과학 분야와 인문, 사회 과학 분야의 통합을 깊이 있게 이뤄내는 능력으로 주목받은 저자, 마리오 리비오가 이 모든 질문에 꼼꼼하게 답한다.
저자는 대칭이 과학과 예술의 간격을, 그리고 심리학과 철학의 간격을 이어주는 최상의 도구라 말하며, 20살 젊은 나이에 흥미롭고도 새로운 수학 분야를 만들어낸 에바리스트 갈루아의 천재성과 비극적 삶을 조명한다. 갈루아가 개념한 도입은 대칭의 핵심을 기술하고 그 특성을 탐구하는 수학 언어인 '군론'으로, 현재 모든 대칭의 공식 언어로 인정받고 있다.
본문은 자연과 예술, 과학, 그리고 심리학을 비롯한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들 속에서 핵심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대칭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칭의 언어는 어떻게 발견되었는지를, 천재 수학자와 드라마틱한 역사적 사건을 살펴보며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