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사와 왕조사에 매달리던 기존 사관을 폐기하고 민중 중심의 한국사를 서술한 역사학자, 웅혼한 필치를 휘두르며 명문을 쏟아낸 언론인, 일제에 한 치 물러섬 없이 투쟁한 독립운동가, 모든 권력과 체제를 부정하고 민중이 자유로운 세상을 꿈꾼 무정부주의자 단재 신채호가 소설가 김남일의 힘있고 유려한 문장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늘 푸른 역사가 신채호』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단재의 뜨거운 열정과 사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무엇이 그를 죽음 앞에서 기꺼이 웃음 짓게 했는지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