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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삼총사의 사랑과 모험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창작동화. 말썽꾸러기 장신과 책읽기를 좋아하는 은우는 우연히 박물관 근처의 동굴로 굴러 떨어졌다가 그곳에서 동굴 벽에 한자로 적힌 낙서와 이상한 칼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김시민 장군이 이끈 '진주대첩'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대대로 내려져오는 소중한 칼. 그 칼을 일본으로 팔아넘기려는 어른들에 맞서 한 마음으로 칼을 지켜내는 아이들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그들의 우정과 정의로운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긴장감 넘치는 모험 속에서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열두 살 동갑내기들의 고민과 감정들을 재미있게 그려낸다. 죽음과 사랑, 모험, 정의라는 익숙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