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거울을 엿보다!
아이들의 지적 사고를 자극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생각을 하도록 이끄는 「곰곰어린이」 제22권 『선생님이 창피해』. 타이완 중학교 미술 교사 샤오이칭의 동화집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눈, 코, 입이 없어진 선생님의 얼굴을 찾아 주는 모험을 떠나게 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선생님이 창피해》뿐 아니라, 장난감에게 못되게 굴다가 쓰레기통에 버려져 쓰레기 왕국에 가게 된 심술쟁이 꼬마의 이야기 《쓰레기 왕자》 등 2편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물건을 소중히 다루면서 쓰레기를 적게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웁니다. 이어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주장을 당당하게 말하면서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도록 이끕니다. 동화 속에는 환경과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바른 모습을 지키도록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