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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며 마음을 치유해가는 여자들의 이야기!
《고백》, 《N을 위하여》, 《백설 공주 살인사건》 등 언짢은 독후감을 유발하는 미스터리 소설을 뜻하는 ‘이야미스’의 여왕으로 불리는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새로운 대표작 『여자들의 등산일기』. 이별의 슬픔, 사랑의 두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 타인에 대한 악의, 떨칠 수 없는 기억, 자신을 죄는 열등감 등 지친 일상에 잠시 안녕을 고하고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오르는 여자들.
파란 하늘에 가까워질수록 자신만의 작은 빛을 찾아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여덟 개의 에피소드로 나누어 담아낸 연작 장편이다. 취미가 등산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이라는 대자연을 마주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섬세하면서도 정중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우리가 몰랐던 미나토 가나에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소설은 일본 NHK TV에서 두 시즌에 걸쳐 드라마화되어 영상으로도 사랑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