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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양반 이선달의 '뭣에 쓰는 물건인고?' 신문물 표류기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시리즈 제2권《안남상선을 타다》. 본 작품은 조선 시대 선비 이지항이 쓴 실화 기록《표주록》을 바탕으로 한 역사동화입니다. 이지항이라는 인물에서 책을 만 권이나 읽은 고집 센 선비 이선달이 탄생하였고, 그의 표류 여정에 상상력을 더하여 창작했습니다. 때문에 재미난 표류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권《안남상선을 타다》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이선달 일행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풍랑을 만나 아래로아래로 흘러내려가던 이선달 일행은 유구국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금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큰 안남상선을 만나 눈이 휘둥그레지고, 쫓기듯 가게 된 중국 해변에서는 세상의 모든 책을 모아 놓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을 구경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