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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잃은 현대경제학, 그들이 외면한 '경제학적 질문'에 답하다!
이 책은 성경의 프리즘으로 경제학을 해부한다. 저자는 경제학과 경제생활의 기본적인 개념들을 성경이라는 조명 아래에서 비판적으로 재검토하였다. 자원이 희소해진 까닭은 무엇인지, 빈부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지,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일 뿐인지, 윤리는 사치인지, 경제가 국가의 흥망을 결정하는지 등을 풀이한다.
1부에서는 경제생활의 핵심 개념인 '선택' 문제를 짚어본다. 왜 인간은 선택을 해야만 하는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선택의 결과는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등을 분석한다. 2부에서는 경제활동의 동기가 되는 '소유' 문제를 다룬다. 부자와 빈민의 문제를 살펴보고 소유의 의미에 관해 논의한다.
3부에서는 경제활동의 정당성과 관련된 윤리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당한 이익을 결정하는 문제로부터 근로 윤리, 정직과 신뢰, 도덕 교육 문제 등을 말한다. 4부에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조망한 흥망성쇠의 문제를 다룬다. 개인과 국가가 생존하고 멸망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그 과정에서 부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설명한다.
☞ 이 책의 독서 감상 포인트!
인간의 소유욕, 자본주의, 가난, 노동, 불확실성 등의 문제에 평가와 비판을 가한다. 경제학이나 경제활동에서는 당연하고 정당한 것으로 인정되는 것들이 성경의 관점에서 보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강조한다. 성경의 가르침으로 수정되고 보완되어야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이 책에서 인용하고 있는 성경은 대한성서공회에서 발행한 〈표준새번역 성경전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