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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용사의 모녀 싸움은 진정되었지만, 여전히 사이가 나쁜 에미와 라이라 때문에 짜증이 난 마왕. 라이라에게서 이세계를 구하기 위한 ‘일’의 내용을 듣게 되지만, 거기에 불신감을 품은 마왕이 라이라에게 자택을 보여달라고 제안한다. 그리하여 다 함께 네리마에 있는 그녀의 자택에 가게 되었다. 한편 치호는 에미를 위해 움직이는 마왕을 보며 풀이 죽은 상태였다. 두 사람이 친하게 지내는 것을 바랐을텐데도, 질투가 나는 것이다. 더군다나 두 사람이 이세계로 돌아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수업 받을 상태가 아니었다. 그 날 밤 생각지도 못하게 리카의 메일이 오고, 아시야와 외출했다는 리카와 함께 ‘악마를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을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