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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와, 대박!
귀여운 고양이를 발견했을 때도 와, 대박!
친구가 짜증 나게 할 때도 와, 대박!
모든 순간을 ‘대박’이라는 한 단어로 대신하는 대박 쌍둥이의
다양하게 말하고 표현하기 프로젝트
정대와 정박이는 ‘대박’ 없이 못 사는 대박 쌍둥이예요. 어느 정도냐면요…….
“짜증 나! 너처럼 대박인 애는 처음 봤어!”
“놀이공원 오니까 기분 진짜 대박!”
“이렇게 슬픈 영화가 있다니. 대박이야…….”
“우동 면발도 대박이고, 국물도 대박이고, 다 대박!”
대박 쌍둥이는 싸울 때도, 행복할 때도, 슬플 때도, 맛있을 때도 ‘대박’을 꼭 사용해요. ‘대박’만 있으면 어떤 감정과 표현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다른 말이 왜 필요한지 도무지 모르겠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원지가 대박 쌍둥이에게 너희는 ‘대박’이라는 말밖에 할 줄 모르냐고 물어요. 남몰래 원지를 짝사랑하던 정대는 심장이 쿵 내려앉아요. 찬바람 쌩쌩 부는 원지의 말에 정대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약속하지요. 앞으로 ‘대박’을 안 쓰겠다고요!
하루에도 스무 번씩 ‘대박’을 외치는 대박 쌍둥이의 얼렁뚱땅 고난도 미션! 과연 대박 쌍둥이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대박’ 없이 말하는 게 정말 가능한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