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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의 소설과 두 권의 에세이를 펴냈고, [질주] [목포는 항구다] [원더풀 라디오] 등 세 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전방위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SBS 라디오의 이재익 PD와 [붐의 영스트리트]를 연출하고 있는 이승훈 PD, 그리고 [김창렬의 올드스쿨]을 연출하고 있는 김훈종 PD의 책.
마흔을 눈앞에 둔 '라디오 키드'들의 성장과 치유의 기록을 담은 유쾌한 에세이이다. 현실은 그들에게 나잇값, 이름값, 자릿값 하기를 강요하지만, 우리의 '라디오 키드'들은 남은 인생도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게 그냥 나답게 살기를, 변함없이 재미를 추구하며 유쾌하게 살기를 제안한다.
권위와 위선을 거부하고,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믿으며, 일상과 일탈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리의 라디오 키드들. 오늘도 재미나게 살고 있는 그들의 유쾌한 철학과 발랄한 욕망이 진솔하게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