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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인 이유는 무엇일까?
예전에 어떤 가수가 전생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전생에서도 가수였을 것 같아요. 아무리 일정이 바쁘고 힘들어도 무대 위에 올라가면 힘이 솟아나고 너무 즐거워요.” 세상에는 이 가수처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사람도 있고, 책에 한 번 빠지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공부를 취미로 삼는 사람도 있다. 반면에 노력은 안 하면서 모든 것을 갖기 원하고, 책임과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잔머리를 굴리고, 매사에 불만인 사람도 있다. 같은 집에서 태어나 부모의 유전자와 사랑을 똑같이 받은 형제, 자매끼리도 성격, 지능, 감정, 체력, 외모가 완전히 딴판일 수 있다. 저자가 본문에서 언급하듯이,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커서 범죄자가 되고,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성인군자가 되는 것 역시 설명하기 어려운 수수께끼다. 인간의 운명은 유전nature에 의해 정해지는 것일까, 아니면 환경nurture에 의해 정해지는 것일까?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인가? 신이 주사위를 던져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지나친 또 다른 요인이 있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