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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2020 하류노인이 온다 (노후 절벽에 매달린 대한민국의 미래) - 노후 절벽에 매달린 대한민국의 미래 검색
  • 후지타 다카노리 (지은이),홍성민 (옮긴이),전영수 (감수)청림출판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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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20 하류노인이 온다 (노후 절벽에 매달린 대한민국의 미래)
2016년 경제경영 분야 10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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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5년, 사상 최악의 노후 붕괴가 시작된다!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 기대수명의 증가, 가족 관계의 붕괴 속에서 고령 사회가 진행되는 선진국에서의 노인빈곤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이웃나라 일본의 고령화 문제는 더하다. 우리나라보다 노인복지 체계가 잘 구성되어 있다는 일본에서는 요즘 ‘하류노인’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며 노인빈곤이 사회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0 하류노인이 온다』는 한 발 앞서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일본의 하류노인의 실태와 그들이 하류로 전락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구제 방법을 실사례를 통해 낱낱이 보여준다. ‘연명장치와 돈’과 관련된 생명에 대한 존엄성 문제, ‘빈 집의 증가’와 관련된 문제, ‘노인에 대한 사기 유형’과 관련된 범죄까지. 고령화에 따르는 여러 사회 문제를 다양한 자료와 도표를 통해 보여주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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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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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하게 살던 사람들이 직면할 문제"
    최근 일본 사회에는 하류노인이라는 신조어가 유행이다. 하류노인이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정도의 소득으로 생활하는 고령자를 지칭하는데, 문제는 평균적인 급여소득이 있었고 무난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노년에 하류로 전락했다는 점이다. 이 책은 700만 명에 육박하는 일본 하류노인의 실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인들이 새겨들어야 할 노후 대비책을 이야기한다. 특히 노후 대책을 개개인의 준비와 판단에 의존하는 정부의 무능함을 꼬집고 적극적인 개입과 제도 개선을 제언한다.

    고령자의 빈곤은 이웃나라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미국 통계국의 ‘늙어가는 세계’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 비율은 일본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2012년 기준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자 빈곤율은 49.6%로 OECD 34개 회원국 중 1위다. 한국에서는 680만 베이비부머의 맏형인 1955년생이 65세가 되는 2020년이 고령화 사회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일본의 오늘은 한국의 내일’이라는 말이 썩 유쾌하지는 않지만,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더욱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 경영 MD 홍성원 (201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