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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적인 사고와 개발로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각종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류.
인간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눙가바라 원주민들에게 공존의 지혜를 배우자!
가장 오래된 인류 호주 눙가바라 원주민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모든 것을 살아 있게 하라』. 호주 바깥 세계의 사회들이 나타났다가 발전하다가 사라지는 동안, 이곳 원민 사회는 유럽인이 건너온 1788년까지 수천, 수만 년을 버티며 그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 수만 년의 세월을 견디며 인간과 지구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자신만의 모델을 만들어온 원주민 사회의 성공비법을 엿보자.
과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은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생산적 가치를 따진다. 그래서 원주민 사회가 자신들보다 도태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눙가바라 사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지식기반 경제'이다. 교육, 지식, 예술, 법, 여흥, 의술, 영적 의례, 평회 유지, 사회 복지 같은 '무형의 가치'를 중요히 여기며 발전해 왔다.
이 책은 눙가바라 원주민들의 무형의 경제와 생태농업, 무형의 교역을 면밀히 살펴본다. 또한 지식경영 개념을 체계화한 칼-에릭 스베이비 박사는 눙가바라 마지막 이야기 전수자 텍스 스쿠소프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만의 세상이 아닌 모든 것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제안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원주민의 전통 지식을 배우고 자연과 지구의 소중함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