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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을 지키기 위한 여정의 시작!
맛을 돋우는 콩고물처럼 어린이를 북돋우는 「콩고물 문고」 제2권 『헤이그로 간 비밀 편지』. 일본의 간섭 속에 대한제국을 지키기 위해 떠난 네 사람의 여정이 담겨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가 근대에 들어서게 됐고, 자주 독립의 의지를 굳건하게 했던 대한제국 시대를 잘 그려냈다. 주인공 소만은 파견 여정을 함께 하면서 세계의 시간, 문화, 풍습 등 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아이들은 소만을 통해 ‘배운다’는 것은 곧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낀다.
1907년 대한제국은 바람 앞에 등불처럼 위태로웠다. 고종은 을자늑약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해 이준, 이상설, 이위종을 특사로 파견한다. 만은 본인도 알지 못했던 아주 중요한 문서를 지닌 채 우연히 그 비밀스러운 여정을 함께 하게 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