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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의 음식평론가가 초대하는 미식의 세계!
1989년부터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의 음식평론가로 활동해온 제프리 스타인가튼의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제1권. 입에 침이 가득 고이도록 만드는 유쾌하고 정열적인 음식평론서다.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으로 여행을 떠나 음식을 탐식한 음식여행기이기도 하다. 강박적이고 권위적이며 게걸스러운 호기심으로 '음식'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을 연구하고 탐구한다. 저자는 먹을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면서 자신이 지닌 음식과 관련된 풍부한 지식을 변호사 출신다운 치밀한 문장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유의 냉소적 유머를 양념처럼 곁들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정확한 과학적인 근거 없이 사람들에게 시달림을 당하는 술, 소금, 샐러드를 위한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변호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