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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에서 새로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를 펴냈다.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동화로 풀어낸 '생각을 키워 주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가 그것이다. 3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유교의 본고장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 공자의 사상을 쉽고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중국 '공자학당' 시리즈의 완역본이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공자님은 마치 친근한 선생님처럼 삶의 지혜를 알려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3권에 걸쳐 인(仁)과 예(禮), 그리고 도(道)에 관한 공자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어려운 <논어>를 무작정 암기하며 익히는 것이 아니라 본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 어린이들의 감성을 담아 설명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이야기의 형태로 역사의 풍경을 재구성하고, 대화의 형태로 역사 속 인물과 사상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공자와 제자들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인간의 성장, 사회, 도덕, 인성, 역사와 전통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전래동화처럼 재미있는 논어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