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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쇼크>의 저자 포 브론슨의 에세이. 기존의 전통적인 가족관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가족관을 대안으로 제시한 책이다. 큰 시련을 겪으면서 난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 속에서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배우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상처 입은 가족을 위한 치유 에세이.
700여 명의 취재원을 대상으로 평균 10시간의 전화통화와 편지 교환 기간만 1년, 총 3년간의 취재기간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취재파일은 한 사람당 100여 쪽에 이른다. 저자는 이 취재를 바탕으로 정신과의사, 역사학자, 사회학자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검증한 결과, '가족이 위기에 처했다'라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에는 누군가를 자신의 인생에 들이기 싫어 절대로 결혼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가 배우자의 가족까지도 받아들인 스티브, 어린 나이에 한 임신으로 엄마의 역할에 적응하지 못하다가 아이가 ADHD라는 진단을 받자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로자 등 시련을 극복하고 관계를 회복한 열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