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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에 사는 수정이는 자기 방이 있는 지혜가 너무 부럽다. "지혜네 강아지도 자기 방이 있는데, 왜 나는 없어!" 하고 떼를 쓰기도 하고, 저녁밥도 안 먹고, 종이 상자 속에 들어가 자기 방이라고 우기는 수정이. 엄마.아빠는 그런 수정이를 위해 거실 한쪽에 방을 만들어주기로 한다.
그런데, 수정이의 방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사라진 방을 찾아 숲 속을 헤매고 들쥐 아저씨, 딱따구리 아줌마, 새끼 원숭이 형제를 만나지만 모두들 방이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한다. 갑자기 쏟아지던 비를 피하던 수정이는 회색 토끼를 만난다.
막무가내로 방을 만들어 달라고 떼를 쓰던 수정이가 회색 토끼를 만나 부모의 사정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재치있게 그려진 동화책. 자녀가 세상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고이 자라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수정이의 성장이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펼쳐진다. 2002년에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