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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갈 용기 있고 현명한
너에게 바치는 아빠의 진심 어린 이야기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작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의《사랑하는 딸에게》후속작
엄마와 딸 사이만큼 아빠와 아들 사이도 각별하지요. 많은 아빠가 아들과 목욕탕에 가서 서로의 등을 밀어주는 장면을 꿈꾸잖아요. 또한 에너지 넘치는 아들의 장난을 다 받아주고, 직접 몸으로 이리저리 뒹굴면서 아빠와 아들만의 깊은 마음을 나누지요. 그만큼 친구처럼 다정하게 지내면서도 때로는 아들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생각으로 마음과는 다르게 엄하게 대해 아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해요.
아들의 마음은 아빠가 가장 잘 알 거예요. 지금은 아빠지만, 사실 아빠이기 이전에 아들이었거든요. 그래서 아빠가 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그렇기에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모든 아빠가 다 그럴 거예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들이 이 세상을 용기 있고 현명하게 살아가길 원하지요. 아직 어린 내 아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아빠의 진심을 어떻게 말로 전해야 할지 몰라 안타까울 뿐이지요. 모든 아빠의 마음을 대변하듯 《사랑하는 아들에게》는 아빠로서 어리지만 소중한 아들에게 해주는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사실 이 책은 작년에 출간된 《사랑하는 딸에게》의 후속작이에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의 작가 에에미 크루즈 로젠탈이 자신의 딸과 함께 글을 썼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에이미를 이어 남편과 딸이 함께 《사랑하는 아들에게》를 작업했어요.
요즘 육아의 특징을 대변하는 ‘프렌디’라는 말이 있어요.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하는 말로, ‘프렌드’와 ‘대디’를 합친 신조어지요. 옛날 가부장적인 아버지에서 벗어나 친구같이 친근한 이미지의 아빠를 표현해요. 요즘에는 아이 양육에 있어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강조되면서 아빠 육아는 요즘 육아의 특징을 대변해 주어요. 물론 아빠들에게 육아는 낯설어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아이와 끊임없이 대화하고,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주는 아빠야말로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일 거예요. 또한 아빠 육아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을 원활하게 해주어 엄마의 육아만큼이나 큰 교육 효과가 있다고도 해요.
이제 아빠가 나설 차례에요. 아직은 아빠 엄마 품에 있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될 아이에게 아빠가 진정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나지막이 들려주면 아이는 아빠의 응원에 힘을 얻어 등을 돌리는 일이 없을 거예요. 아빠의 마음을 헤아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아이는 아빠가 항상 자신의 편이고, 언제나 자신의 뒤에서 든든히 지켜봐 주고, 자신을 지지해 주고 있음을 알게 될 거예요. 그럼 어떤 일을 하든 망설이기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직접 부딪히며 세상을 배워갈 거예요. 분명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