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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세기말과 세기 초를 지나며 바라본 우리 미술과 미술인, 미술문화의 풍경이 담겨 있다. 3부에서는 저자가 직접 기획 혹은 비평한 전시, 그리고 강홍구, 현태준, 안드레 세라노, 매튜 바니 등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과 작품에 대한 글을 모았다. 그리고 요즘도 대도시의 길거리 어디에서든 불쑥 마주칠 것만 같은, 아이콘으로서의 앤디 워홀로 책을 마친다.
저자 개인의 관점에 따라 편식한 미술을 다뤘기에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의미나 논리를 주장하지 않는다. 또 한국미술은 어떠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지도 않았다. 개인의 경험과 기억에서 출발하는 미술은 결코 정답은 아니다. 그러나 그 미술은 얄궂다. 세계의 얼굴이 아주 잠시 드러나는 장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