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3) | 판매자 중고 (12) |
| 11,7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7,400원 | 1,400원 |
영화계 나쁜 남자 최광희의 인생, 영화, 사랑에 대한 달콤 쌉쌀한 에세이. 이 에세이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영화 저널리스트가 영화 얘기나 하지 뭔 사람 얘기냐고? 천만의 말씀. 영화는 우리 삶의 CCTV와도 같다.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란 말이다. 그러니 영화밥 먹는 영화 저널리스트가 사람 이야기에 관심 갖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무비스토커>에서는 자타공인 영화 스토커(무비 스토커) 최광희가 영화 대변인(무비스 토커)으로 나서서 영화가 바라본 우리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어장관리의 신기술, 얼굴 빠지는 건 용서해도 몸매 빠지는 건 용서 못 하는 사람들, 감정이 메마른 사람들이 감정 자판기를 찾듯 영화관에 가는 불편한 진실까지, 영화계의 까칠 마력남 최광희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우리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