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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으로 삶의 주체가 되고자 했던 프리다 칼로의 삶을 그린 그림책이다. 작가 소피 포셰는 자신을 둘러싼 것들, 심지어 장애와 불행을 포함한 모든 것을 자기다움으로 받아들이고 예술의 재료로 삼은 프리다를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숨기고 싶은 단점이나 외면하고 싶은 상처까지 나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할 때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의 첫 걸음이라고 주장하는 아들러 심리학과도 뜻이 닿아 있다.
프리다 칼로를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의기투합한 두 작가는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수도 없이 의견을 주고받았다. 프리다 칼로 하면 떠오르는 격정적인 삶이나 위대한 예술 세계 대신, 자기존중을 바탕으로 자기다움을 발견해 나가는 이야기를 하고자 했다.
소피는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목소리를 빌려 프리다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전하고 있으며, 카라는 자신만의 개성있는 시각 언어로 독자들을 프리다의 세계로 초대한다. 독자들이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차이를 존중하도록 격려하고, 나아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싶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