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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지식인의 허위의식을 폭로하다
일본의 정론지이자 진보적 지식인들의 공론장인 월간《세카이》에 관한 내용을 연구한 책. 일본내의 진보적 지식인들이 한국상을 어떻게 구축하고 전후 한반도 문제에 대하여 어떤 식으로 인식하고 있는가를《세이카》를 통해 정리한다.
창간호에서부터 1989년 12월호까지 한국과 북한에 대한 관심 변화, 1950년대 이후 북한을 방문한 진보 진영의 지식인 및 정치인들의 방문기 분석과《세카이》에 등장하는 김일성 회견기를 살핀다. 또한 1972년부터 1988년까지 TK생이라는 익명의 필자가 연재한 〈한국으로부터의 통신〉을 중심으로 박정희시대를 살핀다.
《지식인의 오만과 편견》에서 저자는《세카이》의 논조가 반한친북의 고착된 관계로 서술되었음을 밝히고 한국 사회의 문제에 대한 균형있는 판단과 평가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과거를 정확히 인식하고 절망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의미의 민족 화해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