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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도 불가사의한 비밀로 가득 찬 도시 생활의 단상을 만나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안자이 미즈마루 콤비의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 소설에서 보이는 것과는 다른 생활인 하루키의 면모와 함께 1980년대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정취와 도시 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로 구성된 시리즈다. 1980년대 중후반에 걸쳐 각종 지면에 연재된 두 콤비의 대표작들을 모은 것으로,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에세이와 심플하고도 손맛이 살아 있는 삽화의 조화를 만나볼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는 일 년 구 개월에 걸쳐 ‘일간 아르바이트 뉴스’에 연재했던 90여 편의 칼럼을 엮은 것이다. 사라지는 전철표, 돌고 도는 더플코트 유행, 메밀국숫집의 맥주와 심플한 날두부의 훌륭함까지 학창시절부터 작가가 된 이후까지 저자가 겪어온 도쿄와 근교 생활에 대한 단상들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