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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 ‘창이 환한 교실’ 7권 『아이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읽기』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펼칠 때, 무엇을 함께 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림책 4인방이라고 말해도 좋을 김서정, 이상희, 김상욱, 최정선 선생님이 자신들이 행복하게 읽은 그림책 이야기를 쉽고 가까운 언어로 펼쳐 보입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애틋하고 들여다보아야 보인다”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인용한 최정선 선생님의 글귀에서처럼, 그림책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애틋하고 들여다보아야”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펼치고 숙제 하듯이 휘리릭 읽어 내려갈 게 아니라, 마침표를 찍듯이 마지막장을 펼치기 위해 질주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삶을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애틋하고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것처럼 그림책도 그렇게 “자세히” 그리고 “오래”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