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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의 장편소설 의 개정판이다. 젊은 남녀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로, '변치 않는 사랑의 원형과 청춘의 초상'을 그려내고자 했다. 1984년에 「동아일보」에 1여 년간 연재되었고, 지난 20년간 100쇄 이상 중간된 작품이다. 2005년 개정판은 200매 정도를 삭제하고, 부분부분을 세밀하게 개작해 펴냈다.
병약하지만 불꽃같은 열정을 가슴에 품고 있는 다혜. 그녀는 민우와의 사랑을 통해 가슴 깊이 숨겨져 있던 자신의 힘을 깨닫는다. 그러나 민우는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자신이 술집 여인의 아들이라는 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 뜻하지 않게 전과자가 되고 대학을 떠나야만 했던 민우의 삶은 점점 타락해간다.
가슴에 묻어둔 첫사랑 다혜를 떠나려는 민우와 민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다혜. 민우는 기지촌과 그곳에서 만난 은영에게서 헤어나지 못하고, 다혜는 민우의 대학 친구 현태에게 의지한다. 민우가 또 한 번 오랜 감옥생활을 마치고 출감했을 때 은영은 그의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현태와 다혜는 서로의 의지하면 차츰 민우를 잊어간다.
1986년에 곽지균 감독의 영화로 각색되었고, 1989년에는 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TV에 방영되었다. 1997년 이 소설을 뮤지컬로 연출한 윤호진이, 배우 오만석(민우역), 윤공주(다혜역)와 함께 2005년 12월 다시 한번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