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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마음을 공감하는 만화가 마스다 미리의 첫 소설집!
『5년 전에 잃어버린 것』은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수짱의 연애》,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등의 만화와 에세이를 통해 일본과 한국의 여성독자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마스다 미리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한 매체에서 성적인 묘사가 전혀 없어도 좋으니 관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써달라는 청탁이 들어온 후 써내려간 열 편의 사랑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한 페이지 여덟 칸의 만화로는 미처 담아낼 수 없었던 성숙한 여자들의 소소한 일상, 섹시한 이야기, 조용한 분노를 담고 있다. 야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전혀 안 섹시하고, 그래서 재미있다는 역자의 말처럼 섹스나 질투, 불륜처럼 질척거릴 법한 소재까지도 담담한 일상이 되는 저자의 어른스러운 사랑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 동안 머릿속에서 저절로 한 컷 한 컷 만화가 그려지는 즐거운 경험까지 하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