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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히 이렇게 할 거야. 자기는 언제나 내게 편지를 쓸 거야. 그리고 나는 언제나 답장을 할 거야.
고전적 사랑 이야기와 소셜미디어의 가상세계가 만난 매혹적이고 달콤쌉싸름한 21세기 러브 스토리『지금은 안녕』.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들과 이메일을 주고받고 영상통화를 수 있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사랑, 죽음, 상실이라는 진지한 주제를 가볍고 흥미롭게 풀어낸 이 작품은 출간 전부터 26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화제가 됐다. 스마트폰과 SNS에 익숙한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이 소설은 영화 《트와일라잇》 제작사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애틀의 인터넷 소개팅 회사에서 일하는 똑똑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샘 엘링. 하지만 정작 자신은 애인이 없다. 업무의 일환으로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아주는 획기적인 매칭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그는 이를 통해 옆 부서의 활달한 여인 메러디스를 만난다. 하지만 메러디스는 갑작스러운 할머니의 죽음으로 큰 슬픔에 빠지고, 샘은 메러디스를 위해 죽은 할머니와 똑같은 가상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그를 위로한다.
할머니의 이메일과 페이스북, 영상통화, 문자 메시지 기록 등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가상의 할머니이지만 메러디스는 매일 이메일을 주고받고 영상통화를 하며 큰 위안을 받고, 이 놀라운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한다. 이에 샘과 메러디스는 사람들이 슬픔을 이겨내도록 도와주는 ‘리포즈’라는 사업을 시작하고, 세상에 나온 즉시 히트를 친다. 그러던 어느 날 메러디스의 프로그램 속 할머니가 생전의 습관대로 추수감사절에 집에 오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메러디스는 할머니가 죽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할머니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