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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과 판타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상상력!
1995년 계간지 「리뷰」에 단편 〈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하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을 출간한 김영하 소설집.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약 삼 년 동안 쓴 소설을 모아 엮은 것으로, 시대로부터 배신당한 자들의 표정을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편입되어 살아가는 삶에 대한 작가의 민감한 자의식을 엿볼 수 있는 〈나는 아름답다〉, 컴퓨터 게임의 일종인 '삼국지'를 통한 복수극이 펼쳐지는 〈삼국지라는 이름의 천국〉, 삶에 대한 미련이 몸이라는 한계에서 형성되는 구차한 삶을 그린 〈손〉 등 11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개정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