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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다!
남자에는 네 부류가 있다. 노골적인 마초, 생각은 성차별적이지 않으나 성차별적 언행을 일삼는 자, 여성학도 배우고 성평등이 뭔지 알면서도 여전히 남성 우월주의적인 남자, 그리고 언행일치 남자 페미니스트. 이 분류에서 그 수로 보아 소수인 넷째 부류에 속하는 권혁범이 이태 전 ‘국민으로부터 탈퇴’를 선언하더니만, 2006년 새해를 맞아「여성주의, 남자를 살리다」에서 ‘남성 페미니스트’임을 재천명하며 한국 사회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세 번째 남자들에게 남자 페미니스트의 ‘돈오’ 비법을 전수한다.
그는 특히 허울뿐인 남성 페미니스트를 경계한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남성의 눈으로 바라본 것은 아니었을까, 라는 반성을 함으로써, 좀 더 현실적으로 여성의 눈으로 바라보고자 했다. 그는 남성중심의 사회가 가지고 있는 모순들을 파헤쳐 우리 사회가 페미니스트들에게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며, 페미니스트가 여성의 문제만이 아님을, 여성의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역설한다.




